(가톨릭신문, 제3382호, 21면) 김은영씨, 성 빈첸시오회 서울대교구이사회 새 회장에 임명

한국교회 최초 ‘청소년 빈첸시오회’ 탄생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에티오피아 아이들 치료 돕는 알레마켄 요양원

서울 빈첸시오회, 미얀마 아이마마을 지원 사이클론으로 터전 잃은 마을에 기숙사·교육관·재난대피소 건립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폐암 딸 먼저 보내고 남편은 입원중… 냉방에서 홀로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당뇨로 당장 실명 위기에도 “제 꿈은 기부”(우장산협의회)

가톨릭평화신문-서울빈첸시오회, 김장 나눔 행사 1200상자 200여개 본당에 전달

빈첸시오회,''사랑의 김장 나눔'' - CPBC TV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전신마비로 와병생활 20년, 오로지 믿음의 끈 잡고(대방동성당협의회)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온갖 질환 ‘홀로 투병’, 난방비도 없어 올 겨울 ‘막막’(연희동빈첸시오회)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정부 지원 월 40만이 전부, 막대한 빚과 통증만 남아

서울 10지구 빈첸시오회, 화훼마을 주택 복구 봉사 나서..(가톨릭신문 제3308호)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당뇨합병증 앓는 할머니, 손녀들과 당장 생계 ‘막막’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족 암투병에 빚 쌓여… 암 재발에도 치료 엄두 못 내

성당에서 법률상담을? 생활 상담 나서는 본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