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함. 그 깊이와 행위를(2025.07.07)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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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5-07-07 10:47본문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여러분은 주님께 청하는 간절함은 얼마나 됩니까? 그 청함의 견고함은 어떤 것입니까? 그리고 그 청함의 순수함과 진실됨은 무엇입니까? 그 청함의 것.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하느님께 욕심을 부리며 청하지 않습니다. 탐욕을 가지면서 청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더구나 의롭지 않고 불의함으로 청하는 자는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비움과 낮추임과 선과 진리의 마음으로 청합니다. 그래야 간절히 청할 수 있고, 그 마음은 진심이며, 그것이 하느님께 올려 집니다. 그것을 하느님은 들어주십니다. 선과 진리,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청하는 이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십니다.
우리는 청함에 있어서, 하느님의 선과 진리를, 그 나라를 위하여 청합니다. 나를 위함도 그렇고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서도 그게 청합니다. 동료와 이웃, 후손과 제자들을 위해서도 청해야 합니다. 우리가 청하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이 일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청함은 다른 이들도 그렇게 하느님을 위해서 살도록 이웃의 선을 위해서 살도록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한편 사회와 세계, 세상의 하느님의 선과 그 질서와 그 평화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이것은 다른 이를 위한 것. 다른 대상을 위한 것으로 그 기도는 신실하며, 그분께서 들어주시고, 그분께서 몸소 이루십니다. 우리는 그런 기도의 능력을 받았고, 그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기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기도에 선을 더하십시오. 기도에 진리와 정의를 더하십시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그 간절함이란 주님께 대한 적극적인 다가감이고, 굳은 믿음이고, 그 믿음에 믿음을 더한 절규와도 같습니다. 혈루증을 앓는 여인은 예수님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습니다. 회당장 야히로는 딸을 살리기 위해서 예수님께 와서 엎드려 절을 하였습니다. 그분께 딸의 죽음을 알려 드리고, 더욱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손을 얹어 낫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 대한 굳센 믿음과 행위로서 그분께 청을 드렸습니다.
청함을 통상적인 것으로, 단지 생각하고 마음 만을 먹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에 믿음을, 믿음에 견고함을 가지고 다가갔고 행동하였으며, 이미 그렇게 이루어짐을 알고 실쳔했습니다.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함은 간절한 마음의 요청과 행위입니다. 믿음에 믿음을 더하고 다가며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의 깊이를 선의 마음으로 더하십시오. 믿음이 굳건하게 되십시오. 다가감과 행위를 통해서 이루십시오.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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