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그 일과 만남으로(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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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25-10-15 09:40본문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감사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제 누구와의 만남이 감사했습니까? 무슨 일이 감사했습니까? 특히 누구와의 만남이 감사했는지요? 그 일과 만남의 내용은 무엇이었는지요?
어떤 만남과 일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만남은 특히나 감사합니다. 그 일은 특히나 감사합니다. 감사의 가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서 가치 가운데 제일 '감사'한 것이 무엇입니까? 만남과 사안별로 다르지만, 여러분에게는 특별한 감사가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어떤 만남을 가지는 데,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고 있다면 감사합니다. 그 전에는 일일이 말하고 시키고 이끌어서 했었는 데. 이제는 그가 스스로 그 일을 하고 진행하고 더 창의적으로 하고 있고, 그 결과를 내고 있으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감사하는 것도 있지만, 하느님께서 그이를 통해서 얼마나 기뻐하시는 지. 생각하기에 더 감사합니다.
지금껏 우리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렇게 줄곧 만남을 통해서 걸어왔습니다. 지금의 나. 지금의 상황 지금의 모습은 그 만남과 일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날의 만남과 일을 통해서 하느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존재하고 내가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으니 하느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찬미하여 영광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부터 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그것은 '만남'을 위해서 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성모님을 만났고 요셉 성인을 만났습니다. 수없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당신은 그 만남을 좋아하셨고, 그 만남을 찬양하였습니다. 설령 당신을 죽이려고 했던 원로들 사제들 바리사이들 리고 헤로도 빌라도까지. 그 만남은 찬양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위해서 만남. 특별한 만남은 제자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몸소 그들을 찾아가셨습니다. 그들을 만나시고 그들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파견하였습니다. 파견은 교회의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복음의 만남이었습니다. 아, 그렇습니다. '복음의 만남' 아주 귀한 것. 보배로운 만남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생명과 구원이 이어지고 우리가 배우고 살고 있습니다.
만남의 귀함은 복음의 만남입니다. 복음의 만남과 복음의 일입니다. 그런 만남에서 구원과 생명이 교회가 걸어갑니다 어제 이 복음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만남에 감사하며, 그 일을 통하여 주님의 일을 하고 더 낫게 걸어감에 감사합니다. 그 감사가 보배롭고 보화입니다.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만남에 감사합니다. 복음의 만남에 감사합니다. 그 만남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감에 감사합니다. 나의 부족함과 허물에도 그 만남이 익어감에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만남에 감사하게 하소서. 그 복음의 일에 감사하게 하소서. 스스로 복음의 만남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통하여 찬미받으소서.
이재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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