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오늘 지금도(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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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238회 작성일 25-10-01 09:43본문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오늘도 시작하면서 감사합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하느님 그분을 바라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형제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고, 부모님과 스승과 은인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불편하고 버거운 사람을 향해서도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와 정반대에 있고, 괴로움과 고통을 준 사람을 위해서, 박해한 자를 위해서도. 기도할 수 있는 여력에 감사합니다.
시작하면서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그리고 몸과 마음을 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기도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거룩한 전례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작하면서 웃을 수 있고 미소 지을 수 있으며, 뜻있는 대화를 나누고 상대에게 기쁨을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만날 사람들 통해서 희노애락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는 다 내가 살아있고 그가 살아있고 모두가 살아있기 때문에 그렇게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오늘 지금 머무는 시간, 그 자리에 감사하지 않는다면 어찌 그 감사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 바로 지금 마음과 생각과 몸이 다할 수 있을 때 감사하지 않는다면 언제 또 감사가 오리라는 것이 어디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제 감사한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그 감사가 누구를 통해서 왔습니까? 그 만남과 일과 과제에서 왜 감사합니까? 그것이 그를, 나를, 모두를 그리고 공동체를 위한 것이라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감사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이곳에 지금 있습니다. 어제의 감사를 생각하면 그 시간 그 자리 그 만남 그 대화에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는 바로 지금 하는 것. 감사는 바로 이 자리에서 하는 것. 감사는 그 만남과 대화, 감사는 그 일과 과제에서 하는 것입니다. 감사가 제일 좋습니다. 그 감사를 사랑하고 그 감사를 찬미합니다. 감사에서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과 생각과 행위에서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얼마나 좋고 즐거운 일입니까? 감사를 받아줄 형제와 공동체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더욱이 그 감사가 주님께 감사하고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라면 얼마나 찬양할 일이겠습니까?
자신에게서 감사를 발견하십시오. 형제에게 친구에게 이웃에게 감사를 찾으십시오. 교회와 사회, 나라와 민족을 통해서 감사를 찾으십시오. 그 감사는 하느님 그분께로 부터 옵니다. 감사를 기도로 봉헌하십시오. 나를 통하여 그를 통하여 우리 모두를 통하여 감사하십시오. 어려움도 곤난에서도 감사하십시오.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기뻐하라. 끊임없이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그것이 어떤 처지와 조건과 상황에서도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주님, 시작하는 오늘, 걸어가는 오늘, 기도하고 봉헌하는 오늘 당신께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하루 시간 자리가 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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