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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말씀, 그 즐거움(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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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778회 작성일 23-04-25 09:44

본문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성경은 말씀을 따라가는 이들의 행복에 대해서 말합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이들은 불의하지 않고 진리로우며, 

그 진리를 따라간다고 말합니다.

"행복하여라, 그 길이 온전한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

행복하여라, 그분의 법을 따르는 이들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찾는 이들

불의를 저지르지 아니하고

그분의 길을 걷는 이들!" 시편 119,1

하고 노래합니다.

 

시편 저자는 노래합니다.

"젊은이가 무엇으로 제 길을 깨끗히 보존하겠습니까?

당신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시편 119,9

 

하느님 말씀은 의롭고 진리를 따라서 바르게 살아가는 것과 일치합니다. 이와 다른 것은 그 말씀의 법과 상관이 없습
니다. 진리를 떠나 헤메는 이들은 불의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선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물리지치 않고 거역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말씀의 행복을 누립니다. 

그 말씀을 보고 잊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실천합니다. 그 말씀은 진리이고 생명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허투루 

하지 않고 나의 양식으로 삼고 먹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입술로 이야기 하고, 그 말씀의 기쁨과 생명을 전합니다. 

그 말씀은 마음으로 찬송하고 찬미합니다.

 

시편 저자는 말씀의 행복을 이렇게 말합니다.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은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자 잘 되리라."  시편 1,1-2

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은 악인과 거리가 멉니다. 죄인들과 한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이 즐거우며 그 가르침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깁니다.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가운데 제 때에 열매를 맺습니다. 시들지도 않고 늘상 건강합니다. ]

그리고 하는 일마다 잘 됩니다.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진리에 따라, 의로움에 따라 살아갑니다.  

말씀을 확증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따라 의로움의 빛과 그 향기로 살아가게 하소서. 

제때의 열매를 내게 하시며 시들지 않고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소서. 말씀으로 당신을 찬미합니다.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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