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 진리, 그분의 방법으로(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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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770회 작성일 23-04-14 09:25본문
금요일은 길과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길을 가도 있습니다. 참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길이 생명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길을 가면서도 바르게 가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길가는 데 흔들릴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가던 길에 게으르고 멈출 때도 있습니다. 샛길로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알 때 다시금 바른 길을 걷습니다. 그 바른 길이 자신과 이웃에게 기쁨을 주고 희망을 줌을 알아야 합니다.
부활 후 예수님의 제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갈릴래아에 가서 고기잡이에 나섰습니다. 일곱의 제자들이 자기들이 예전에 했던 고기잡이를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물가에 서 계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아무 것도 못잡았다.고 그들이 말했을 때, 예수님은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하셨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자 너무 많은 고기가 걸려 들었습니다. 백 쉰세 마리나 되었습니다.
부활을 맞은 우리들도. 일상의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부활의 은혜 속에 살면서도 그 부활의 특별함을 계속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활의 깨달음을 계속 깨닫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방도, 그 방법을 따라갈 때 가능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배 오른쪽에 그물을 내렸습니다. 그분의 말씀 대로 하자, 큰 물고기 백쉰세 마리가 그물에 가득 걸려들었던 것입니다. 부활의 길은 그분의 말씀에 따라, 그 말씀의 길에 따라 성실한 일상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에 "예"하고 응답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해오던 대로 거룩한 전례 참여와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일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분의 길을 따라 선과 진리,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기쁨을, 그 복음의 기쁨을 기회가 닿는대로 그 시간과 자리와 그리고 만남에서 형제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바른 길을 걷고 있습니까? 참됨 그것을 맞이하고 있습니까? 매사에 자신을 살리고 형제를 살리는 그 생명의 양식을 품고 있습니까? 그 길. 그 말씀에 주저하시 맙시다. 그 말씀에 "예"하고 응답하고 용기를 갖도 도전합시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응하여 백쉰세 마리의 큰 물고기가 그물에 걸렸습니다.
진리와 생명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우리자신의 성찰과 그 자리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일상으로 돌아가서 생활하고 있지만, 주님의 길을 따르고 참됨을 따르는 우리는, 우리의 현장의 헤아림과 성찰을 통하여 당신 부활의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베드로에게 '저분이 주님이시다.'하자 그는 옷을 벗고 있다가 겉옷을 두르고 호수에 뛰어들어 그분을 만났습니다. 지난날 허물이 많던 베드로가 주님께, 주님 앞에 용기있고 적극적인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성찰은 용기있는 주님께 대한 뛰어듬이었습니다.
금요일은 길 진리 생명의 주님 그 길을 따라 살기로 다짐하는 날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는 그 성실하고 용기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 오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맞이합니다. 당신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면서 당신의 크고 풍성한 은혜를 입습니다.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고 성실한 자 되게 하소서. 당신의 말씀의 그 크고 놀라움을 사는 제자 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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