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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용서, 풀고 받음으로(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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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822회 작성일 23-04-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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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길과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 6

 

  아침에 일어나서 보고픈 것이 있습니다. 보고픈 것이 없는 것은 무료함의 시작입니다. 무료하게 시작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용기 있게 일어나서 일어나서 보고픈 것을 찾기 바랍니다. 보고픈 것이 없다면 기도하기 바랍니다. 

보아야 할 것을 보면서 생기를 갖고 희망을 갖기 바랍니다. 보는 것에서 의미를 뜻을 찾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살아있는 자신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변의 살아있는 것. 사람, 동물, 식물을 보기를 

바랍니다. 내가 함께 기르고 살아있는 것을 볼 때 생기가 돌고 위로와 기쁨을 그리고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하셨습니다(요한 14,11).

 

  오늘을 시작하면서 주님의 일을 통하여, 주님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보는 것은 형제들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형제들 안에 있는 예수님을 볼 때 입니다.  그 형제 마음 안에 있는 주님을 만나도록 노력합니다.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고 생명이 되는 것을 나 뿐 만이 아니라, 그것을 형제에게서 보게 되었을 때, 주님을 더 분명

히 볼 수 있습니다. 나와 그 형제 안에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주님의 길을 가고 있는 데, 어떤 형제가 또한 그도 주님의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음을 

알때 위로와 함께 행복합니다. 내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 또한 그 형제 안에서 동시에 일하시는 주님을 감사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을 알고 사랑하기 위해서 하느님 말씀으로 기도를 시작합니다. 하느님 말씀이 주시는 생명의 깨달음

을 생각합합니다. 그 말씀이 나를 어떻게 무엇으로 이끄시는 지 생각합니다. 그 말씀이 주시는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합니다.  그렇게해서 그 말씀이 빛을 따라 걸으면서 주님의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따라 갑니다.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시고, 형제들 안에 머무심을 묵상하고 서로의 말씀의 은혜과  기쁨을 위해서, 말씀의 열매와

결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금요일은 길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형제들 안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주님께 청하고 그 형제 안에서 역사하시고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당신을 알게 하소서. 형제 안에서 주님을 보고, 그 주님께서 일하시고 역사하심을 믿고 노력하게 하소서. 

당신의 말씀으로 자라고 성장하여 말씀의 열매가 널리 전파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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