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함, 사람을(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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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23-02-06 12:47본문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사람이 모든 일을 행합니다. 그가 생각하고 꾸미고 뜻하는 바를 하게 됩니다. 그가 가치를 두고 생각하고 꾸미고 행하지 않았다면 지금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내가 있기에 그동안, 그리고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 참되고 선한 이가 있었기에 그렇게 하였 습니다. 그가 그 아름다움을 하였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나는 무엇에 길을 두고 생각하고 꾸밀까요. 그것을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요? 바로 내가 그리고 그가 그 일을 합니다.
만사가 사람에 의해서 시작되고 이루어지고 완성됩니다. 그 장본인이 그이 이기도 하지만, 곧 바로 '나'이기도 합니 다.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여야 하며, 나를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고 장하다고 여기기 바랍니다. '나'라는 그가 그 일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게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부들, 세리들, 혁명당원도 있었고, 평범한 보통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선생들은 그들을 특별하다고 보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특별한 사람들로 보았습니다. 그들을 하느님 나라를 위한 사람을 가르치는, ' 하느님 나라의 일꾼'으로 보았습니다. 당신의 시선으로 그들을 그 나라의 제자로 뽑았습니다. 그것이 일반 선생들과 다른 당신의 '특별함'이었습니다.
주님의 특별함을 사울을 선택함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는 율법교사, 율법 절대 숭배자, 율법이 아니면 죽음을 선택 하는 자, 주님의 제자들을 박해하고 투옥하는 자, 율법의 치열함 때문에 누구보다도 먼저 나서서 먼 도시로 가서 주님의 제자들을 붙잡아 투옥하려는 극심한 박해자. 어디 하나 주님은 제자가 될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마스쿠스 성 앞에서 그를 불렀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특별함입니다. 주님의 다른 제자 누구들 보다도 그는 그분의 제자가 되었고, 주님의 제자가 된 이루 35여년 동안, 약 10000km 거리를 오고가며 로마에서 순교할 때까지, 그리스도 예수님을 생명과 구원의 주인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온간 곤경과 환난, 위경과 사경을 헤멨습니다.
우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과 선교를 존중하며 사랑합니다. 현대 세계의 곤난한 상황과 조건에서 교회와 복음 으로 대처하고 실천하는 그분의 믿음과 희망, 용기와 도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사목의 집에서 복음을 통하여 교회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없고, 다 완성할 수는 없지만, 그 복음과 교회와 공동체의 삶은 그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청할 것의 가장 주요한 일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그 길을 걸아가고 이루고 또 완성합니다. 그것이 교회와 사회, 가정과 공동체를 이루는 은사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칠십 이 제자들을 파견하셨을 때 그렇게 말했습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 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주십사고 청하여라"(루카 10,2).
예수님에게는 열 두 제자가 있었고, 또한 칠십 이 제자가 있었습니다. 공생활 후에는 더 많은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바오로 사도에게도 그 많은 세월의 복음 선포에서 지역에 원로들과 봉사자들이 있었고, 그와 함께 복음을 전하던 티모테오, 티토스, 아퀼라 부부, 자색 옷감 장수 리디아 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일은 사람에 의해서 입니다. 복음과 그 선포도 그 제자들이 행하게 됩니다. 사람의 모든 일과 그 선포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청하는 주된 일은 '사람'입니다. 복음의 일꾼, 수확할 일꾼입니다. 그들을 보내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고 찾고 두드리는 이는 주님께서 그 청을 들어주십니다.
주님, 주님의 일에서 기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의 생명의 길과 그 구원을 위해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제자를 청하는 겸손한 자 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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