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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감사, 더 나아짐(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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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817회 작성일 23-02-08 09:34

본문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오늘 시작을 희망을 갖고 시작합니다. 기도하며 시작합니다. 기도하며 용기를 갖습니다. 그 일과 만남이 잘 되고 

좋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설령 만남과 대화, 일과 과제가 어렵고 힘이들고, 또 꼬였다 하더라도 해결될 믿음을 갖습

니다. 선함과 진리, 자비와 사랑으로 하는 모든 일과 만남은 하느님께서 아시고 지켜 주시며, 그 선함과 진리의 원천

이신 하느님께서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가 감사할 수 있는 것은 현실과 현재의 어려움과 고통과, 난관과 험경의 늪에 있다는 것에서가 아니라, 주님은 

반드시 이 상태와 상황을 이기시고 온전히 선을 이루신다는 믿음에서 입니다. 그분은 지금도, 내일도 그리고 모레도 

그 선을 이루시고 축복하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어제 만남과 일에서, 그 사람과 그와의 교제에서 감사함을 발견하기 바랍니다. 그전의 일이 있었고, 어제가 달랐

며, 그리고 내일이 더욱 달라지리라고 믿습니다. 그가 하느님을 믿고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앞길에 나음이 

있고 선의 진보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그것을 보았고, 알았으며 또 찾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통하여 

감사하고 또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만남과 관계와 교제에서 그런 나아짐, 곧 진보가 있었습니까? 그것이 인간적 나의 필요와 세속적 가치가 아닌 복음

과 교회와 예수님의 일에서 그런 나아짐이 이었습니까? 그것은 감사하며 찬양할 일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필요와 

세속적 가치와 탐욕에 손을 들고 손뼉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사라질 것이고, 그것으로 그가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속적 이익과 인간적 필요와 이익이 없는 데도 우리는 대화합니다. 주님의 길로 이끌고 그것으로 나아지도록

독려합니다. 그렇게 진보하는 노력에 지지합니다. 선의 진보 안에 주님의 영적인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주님의 일과 만남에 늘상 은총에 열려 있습니다. 그곳에 주님과의 대화와 삶이 있으며, 그 삶에서 행복이 있습니다.

주님의 일과 마남은 그것은 약해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만일 기쁨과 감사가 약해지거나 사라졌다면 그가 더 

이상 주님을 찾지 않고 멀리할 때 일 뿐입니다. 

 

  어제 누구를 만났습니까? 그가 선한 길에, 주님의 길에 더 나음이 있었습니까? 그것이라면 함께 좋아하고 기뻐하십

시오. 주님의 뜻 안에서 모든 일과 만남과 과제를 식별하고 있습니까? 그것이라면 격려하고 지지하기 바랍니다.

받은 선물과 은혜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찬미를 

드리기 바랍니다. 기꺼이 함께 그렇게 하기 바랍니다.

 

  나의 일과 주님의 일에서 그것이 나누어지지 않고,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곧 그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고, 우리의 

기쁨이 모두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럴 때 함께 환호하며 찬미를 드립시도. 그리고 찬미가 식지 않고, 지속되도록 

기도합시다.

 

  주님께 의탁할 때, 주님의 길과 믿음으로 시작할 때, 언제, 어디서고 그런 마음으로 시작할 때 우리의 일은 더 나아

가고 진보합니다. 열매를 맺고, 더 풍성한 열매를 냅니다. 그 믿음의 나무는 좋은 나무이고, 그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감사하는 이는 더 나아갑니다. 진보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살기 때문에 더 나아지고 

좋아집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감사하는 이의 열매는 매우 풍요롭습니다. 흘러 넘칩니다.

 

  주님, 오늘 감사로 시작하게 하소서. 나와 형제들이 더 나아짐을 보게 하소서. 

당신의 일로, 복음의 일로 나아짐을 볼 때에 당신께 감사드리고 찬미드리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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