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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청함, 주님의 이름으로(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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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730회 작성일 22-12-06 12:08

본문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어려움에서 청합니다. 괴롬과 고통에서 청합니다. 일과 문제, 꼭 반드시 해결해야 할 때 청합니다. 

주님께서 그 청함과 간구를 들어주시기를 믿음으로 청합니다.

 

주님을 믿는 모든 이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청하고 있습니다. 실상 청하는 이가 주님의 제자요, 그분의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였습니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요한 7,38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신 예수님께 청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혹시 내가 자격이 있는가? 내가 주님께 죄를 짓고 

잘못을 하였는 데도 그분게 청할 수 있는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자격 없음과 부끄러움에도 그분께 나아와 겸손

되이 청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선한 이와 불의한 이, 의롭거나 의롭지 않은 이 까지도 비를 내려주시고 햇살을 보내 주시는 주님이십니

다. 그러니 그 기도와 간구를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그 청함에서 그는 주님을 향하고 그분이 햇살을 받습니다. 

새로운 거룩한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이름으로 청하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요한 14,13-14

 

제자들은 주님의 이름을 청했고 그분의 이름으로 그 권능과 힘을 통하 표징과 이적을 드러내고 사람들에게 그 기쁨을

선포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청하면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 질 것이다.하였습니다(요한 16,24).

 

하느님은 단지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 않는다 하여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주시는 주님이십니다(루카 11,8).

 

주님께 청하고 찾고 또 두드리는 믿음과 간청의 제자가 됩니다. 청하는 이는 하느님의 자비에 온전히 맡겨드리고

그 믿음을 통하여 자비를 받습니다. 그 자비의 은혜를 통하여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찬미를 드립니다.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각 사람, 모두가 주님께 간청합니다. 먼저 그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서 주시고, 더 풍성하

게 베푸십니다.

 

주님, 오늘 당신께 자비를 청하며, 당신께 청하옵니다. 거룩한 당신의 일을 위하여, 거룩한 기쁨을을 위하여 제가 간청

하고 찾는 겸손한 자 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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