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기쁨, 참으로 살라(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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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656회 작성일 22-11-16 09:28본문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주님의 뜻은 언제나 기뻐함입니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기도의 끈을 놓지 않음입니다. 주님의 이루심은 감사에서 입니다. 그러나 종종 바라지 않는, 갈등이나 불편한 일이 생기거나 또 부딪치면 먼저 기쁨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갑작스런 일에 기도하는 것을 놓치게 됩니다. 더구나 감사함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이런 일을 겪게 되면 불편과 더불어 당혹스럽고, 마음을 짓누르며 혼돈스럽습니다.
기쁨이 약하되고, 기도의 마음이 생기지 않고, 더구나 감사가 물러갔을 때, 무엇보다도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때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그분의 마음을 알아채림에 있습니다. 예수님에게 나의 선의와 사랑, 자비와 희생을 구합니다. 둘째, 주님께 청하면서, 내게 먼저 평정을 주시고 평화를 청합니다. 셋째, 주님께 그 일이 바르게 풀어지고 그 실마리를 알 수 있도록 청합니다. 넷째, 그의 해결과 실마리를 알고서 그 해결을 위해서 실행에 옮기도록 합니다. 다섯째, 그리고 기도와 함께 주님께 의탁하고 다시금 기쁨을 주시도록 감사함을 살도록 청합니다.
모든 일과 만남, 문제와 관계의 해결은 감사부터입니다. 감사가 마음의 확신으로 올 때까지 주님께 기도합니다. 기도를 중단하지 않고 감사의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때 감사의 끝이 기쁨이 다가오게 됩니다.
기쁨과 감사를 앗아간 사람을 위해서도, 그의 허물과 소치를 위해서, 바른 선함과 참됨으로 돌아오도록, 그가 정의와 진리의 마음으로 돌아오도록 그에 대한 기도를 중단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은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 그 뜻을 새기고 믿음으로 새롭게 걸어갑니다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감사로 시작합니다.
주님, 오늘 그 길에서 나의 발걸음과 마음에서 먼저 기쁨을 얻게 하소서. 기도하며 감사의 찬양을 얻게 하소서. 줄곧 당신의 뜻과 아버지의 뜻에 따라 나와 모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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