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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말씀, 하느님 외에는(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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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25-08-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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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우리는 묶여있는 것이 있다. 돈이다. 돈이면 모든 것이 다 된다. 힘. 권력이다. 힘이 있으면 모두를 부릴 수 있다. 

영예다. 모두에게 칭송받을 수 있다. 건강이다. 편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돈도 힘도 영예도 건강도 그외 인간이 

살아가면서 즐김을 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에서 자유롭되, 묶여있지 말아야 합니다. 돈과 권력을 

선용하고 의로움을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영예는 혼자만의 영예가 아니라, 모두에게 함께 영예로와야 합니다. 

건강도 선과 진리와 참 자유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 인간의 소유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 금을 모아서 풍요, 물질신의, 황소상을 만들어서 춤주며 즐겼습니다. 

필요하면 그들은 그 상을 만들고 그것을 섬기면서 즐거움과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집트에서 부터의 그 신들에서 

부터의 해방과 자유, 주님의 길을 섬긴다고 하였지만, 그들은 이내 다른 신들, 그 우상을 섬겼습니다.

 

  우상. 다른 신을 섬길 때, 그것에 빠져 있을 때, 하느님을 섬기고 경외하기가 어렵습니다. 불가능합니다. 하느님의  

경외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그 우상의 생활과 떨어져야 합니다. 그 우상이 자기의 신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즐김과 향유에서 어찌 그 우상을 넘어갈 수 있을까요? 인간의 자기. 죽음의 자기를 넘어야 하는 까닦이 있습니다. 

우상이 자기를 구하지 못한다는 것. 결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 그것은 끝은 죽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태 6,24). 이 두가지를 잘 식별하고 이길 수 있는 것은 '말씀' 곧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듣고 배워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신명 31,12 

 그래야 요르단 강을 넘어 그 땅에 들어갈 수 있다. 자녀들이 이 말씀을 알아듣고 배울 때 그 땅에 들어갈 수 있고, 

하느님을 경외할 수 있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31,13).

 

  말씀을 따르는 것과 따르지 않음에서 그들 앞에 축복과 저주가 내리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자녀들이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주 하느님께서 그드르이 운명을 되돌려 주신다. 그들을 다시 모아들인다.고 

하였습니다(30,3).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을 새깁니다. 그 말씀의 새김에서 그분 안에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주님의 모든 길과 날과 자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현세의 새로운 땅에서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주님, 오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소서. 당신의 말씀에 머물면서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진리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그 행복이 말씀에 있음을 알고 경험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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