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용서해 가며(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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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2-05 09:51본문
목요일은 용서의 날입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받을 것이고, 드대로 두면 그대로 남았을 것이다."
요한 20,22-23
오래된 상처가운데, 많이 아픈 상처에 대한 받아들임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게 상처를 준 대상과 그가 생각이 날 때면, 그에 대해서 마음의 문이 닫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과거의 불의함에 의해서, 힘이 센 사람의 강권에 의해서 받은 상처는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용서라는 대 전제의 말씀이 있지만, 특히 불의하고 의롭지 않은 그의 가격한 힘과 폭행은 내게서 곧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를 생각하거 바라보거나 그에 대해서 듣기는 하며도 그 불편함을 쉽게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고 흐르면서, 상당 시간이 흘러 가게 되면 나의 고통과 상처가 완화되면 그를 주님께 내어드리고 주님께서 해결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사실 그를 수용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받아드려 지지 않을 뿐입니다. 그를 미워하고 그들 배척하기보다 아직 나의 고통과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고 나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상대의 가격과 폭행에 대한, 특히 불의함과 의롭지 못함에 대한 것은 그것을 용서하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가며 나의 고통과 아픔이 완화되면서 받아들임이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또한 기도할 때 그의 불의와 악덕에 대해서, 그가 하루 빨리 주님의 선한 마음으로 돌와오고 회심하도록 기도하고 나아감이 중요합니다. 그런 기도와 함께 나의 상처와 고통의 누그러짐과 함께 용서의 꽃이 점차적으로 피게 됩니다.
과거의 그의 불의함과 오만함과 교오함을 그냥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달라짐과 그의 회심과 함께, 기도하면서 점차 용서의 단계로 나아갑니다.
목요일은 용서의 날입니다. 그를 점차적으로 받아들이는 기도를 합니다. 기도로 그를 받아들이고 점진적인 용서로 나아갑니다. 그렇게 해서 나도 너도, 우리도 모두도, 죄인과 불의한 자 까지도 구원되도록 기도합니다. 용서의 삶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오늘 불의한 이, 의롭지 못한 이. 그를 위해서도 기도하는 날 되게 하소서. 그도 하느님 앞에서 참된 구원과 생명을 얻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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