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함, 선함의 흐름을(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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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626회 작성일 22-10-17 12:08본문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사람이 살다보면, 만나다 보면 그리고 서로 알고 잘 지내지만 알다가도 모르는 것 같은 일이 있습니다. "참, 알다가도 모르겠군" "참, 사람을 알 수 없네" "왜 그렇지?" "왜 저 친구가 저러지?"
양파를 껍질을 벗기다 보면 같은 껍질을 계속 벗겨야 하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사실 인간관계는 양파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습니다.
믿는 이에게 발등이 찍힌다. 라는 말이 있지만, 그만큼 인간의 내면에 모르는 곳,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여러분은 최근 얼마전에 이렇게 생각되거나 그런 만남이 있었습니까? 아니면 그렇게 당한 일이 있었나요?
사실 알고 믿던 이에게 그런 일을 겪은 것은, 그 사람에게 없던 것이 나온 것이 아니라, 예전 부터 있던 것이 나온 것 이고, 그런 돌출 일이나, 습관, 악습이 나온 것은 그것을 받아들여던 과거의 일과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런 일과 말과 행위를 했을 때, 놀라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보다는 그것의 있음과 존재를 이해하 면서 지금 부터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것을 알게 되면서 부터 기도와 새로운 만남과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태어나고 살아가고 교육을 받고 지금껏 걸어오면서 비록 부모로 부터 가정과 공동체로부터 선하고 바른 교육 과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생각하지만, 한편 그 가르침과 훈육 등, 부모와 스승과 멘토들이 또한 성숙된 사회 우두머리 일 수 있지만, 반면에 그렇지 못한 리더들, 그런 목자들일 수 있습니다.
어릴 때 그들을 절대적으로 바라보고 믿고 신뢰를 하였지만, 동시에 가정적, 공동체적, 사회적 곧 공동체 선함을 살게 하는 데 미흡하거나 오히려 그 길을 막는, 자녀와 학생에게 상처가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런 점을 아는 이상, 그들을 탓하거나 그들의 그간의 행업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 모든 가치와 생각과 길을 성찰하거나 통합하고 경영할 수 있는 지식과 힘, 권위와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하느님의 말씀을 식별하고 말씀의 구원의 능력을 알고 살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모든 부모, 멘토, 교사, 스승, 목자들 보다도 더 하느님의 정신과 그 진리와 생명에 따라 살 수 있고 가르칠 수 있습니 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의 제자요, 일꾼이요,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더욱 세상의 스승이요 목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선의 원천, 진리의 원천에 하느님과 선의 거룩함. 그 본질적인 흐름에 따라 가야 합니다. 세상은 부와 명예, 세속의 힘과 권위를 가지고 그렇게 치열하게 경쟁하며 사는 가운데서, 하느님의 거룩함과 생명과 구원의 지혜를 어떻게 적용하는가, 주님의 복음과 그 말씀을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대책을 마련하는가? 어떻게 하느님의 말씀 효과적으로 행하여 구원의 양식을 마련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선과 진리와 정의와 평화를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을 통해서 살아갑니다. 그일과 만남과 사건에서 분명한 메시지를 드러냅니다. 설령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과 가족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선의 본질과 진리를 선포합니다. 그것을 청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선과 진리, 사랑과 평화의 원천의 물줄기를 찾게 하소서. 그 원천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그 원천의 샘물에서 늘 그 생수를 마시게 하소서. 그 생명수를 모두와 나누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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