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그 생명(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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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629회 작성일 22-11-01 09:26본문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예수님 당신 자신을 "나는 생명의 빵이다. .. 이 빵을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은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하였습니다(요한 6,48-51)
우리는 성체를 모십니다. 그 성체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성체가 생명이요, 양식임을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신에도 주님의 말씀에 투덜거리며 믿지 못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였습니다.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요한 6,63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 라는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더 이상 그분을 따르지 않고 떠나갔습니다. 우리가 거룩한 성체 성사에 참여할 때, 거룩한 성찬의 말씀, 주님의 "이는 내 몸이다. 내 피다. 하였을 때, 우리는 그것을 물리적 물질적인 빵과 포도주가 본질, 주님의 영과 생명으로 실체적 변화가 되었음을 믿고, 주 예수님의 살아계신 생명의 양식으로 모십니다.
주님 말씀에 대한 절대적 신뢰와 믿음으로, 빵과 포도주의 영적인 주님께로 변화에, 살아계신 주님의 현존과, 주 예수 그리스도 몸과 피임을 믿고 고백합니다. 그 생명을 살고 또 따릅니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그 말씀을 사는 것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심, 부활하신 주님께서 내주하심을 믿는 것이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그 힘과 능력으과 함께 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더 날카로운 성령의 칼 그 말씀입니다. 그 말씀과 성체를 통해서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 성체의 말씀과 그 은총으로 살아갑니다. 말씀이 늘 머물면서 주님의 말씀의 제자가 되고, 성체 생활의 제자가됩니다.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그 말씀을 통하여, 성체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모시고 마주 뵈며 살고, 그 힘과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 안에 머물게 하소서. 그 말씀을 간직하고 그 부활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임을 알고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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