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함, 복됨을 위하여(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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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595회 작성일 22-10-04 10:03본문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청할 것이 있으면 좋은 일입니다. 찾을 것이 있으면 희망의 일입니다. 두드릴 것이 있다면 꼭 이룰 일입니다. 그러니 청하고 찾고 두드리십시오. 이런 간구와 행업을 하기 바랍니다. 그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이는 슬기롭고 주님을 경외하는 이 입니다.
나의 필요와 충족, 그 욕구만을 위해서만 청하고 찾고 두드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간구에서 아주 낮은 것입니다. 너와 우리와 모두를 위해서 간구하는 것은 높은 단계, 최고의 간청해야 합니다. 간청도 나에서 너로, 우리에서 모두를 향해서 나가야 합니다.
간청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간청에서 나 뿐 아니라, 너 그리고 모두를 위해서 공평한 간청 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간청이 다른 형제들을 위한 간청으로, 그것이 동일하고, 동등하게 될 때, 그때의 신앙이 성숙된 것입니다.
예언자들도 세례자 요한도, 성모님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아버지께 기도할 때, 당신 스스로 기도 하였지만, 그것은 모두를 위한 간청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당신 자신 만이 아니라, 모두 세상 인류 를 위한 구원의 간청이었습니다.
청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기도의 핵심입니다. 청하고 찾고 두드리는 이는 불법을 일삼는 이가 아닙니다. 선하고 의롭게 살아갑니다. 주님께 청하는 이는 선함과 착함과 아름다움으로 청합니다. 그렇게 하여 기도의 정신에 동참합니다.
아픈 이는 그분께 다가와야 합니다. 그분께서 깨끗하게 해 주시는 주님임을 믿어야 합니다. 청하는 이는 겸손해야 합니다. 로마 백인대장은 예수님께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고백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러저러하다고 자신의 위치를 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 자신의 믿음을 통해서 기도하지만, 또한 동료들과 친구들과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한 중풍병자의 치유에서는 동료들의 협력과 도움을 받아 간청하였습니다. 둘 셋이 함께 기도할 때 주님은 그 간청을 들어주십니다.
간청하는 이는 주님으로 부터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분께 가까이 더 가까이 가야합니다. 하물며 그분의 옷자락이라도 만질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혈하는 여인은 그 많은 군중 가운데서, 그분께 가까이 가기도 어려웠지만, 기꺼이 다가가서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습니다. 간청하는 이는 오직 믿음으로서 그분께 다가가고 청하며 실행합니다.
간청하는 이는 모든 것을 이루시고, 모든 것을 완성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그분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기도합니다.
월요일 청함의 날입니다. 구원의 주님, 모든 것을 이루시는 주님 앞에 겸손되이 믿음을 고백하고 간청합니다.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도 그 가능함을 믿고 간청합니다.
주님, 저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동시에 형제들을 위해서도 간청하게 하소서. 그것이 모두에게 복음의 행복이 되게 하소서. 나의 청함과 모두를 위한 청함이 평화와 생명이 되게 하소서. 청하는 제자 되게 하소서. 겸손과 경외의 마음으로 당신께 간청하는 자 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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