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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감사, 주님의 맛과 멋을(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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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809회 작성일 22-07-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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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기뻐할 수 있을까? 기도할 수 있나요? 감사하고 있는가요?

 

그분, 주님을 향할 때 기뻐합니다. 그분께 희망을 둘 때 기도합니다. 복이 됨을 알고 있을 때 감사합니다.

기쁨은 앎에서 기쁨이 있습니다. 바랄 때 기도합니다. 감사는 그 때, 매사에 축복을 알 때 감사합니다.

 

사람은 맛을 알고 멋을 알아야 합니다. 일에서 만남에서 과업과 행함에서 그 참맛을 알고, 참 멋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만남에서, 일에서, 행함에서 참 맛을 냅니까? 참 멋을 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기쁨이 있고, 기도하고 있고, 이미 감사하고 있을 것입니다.

 

참 맛과 참 멋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느님을 알고, 그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생명. 영원한 생명이 그분에게서 오는 것을 알 때 참 맛알고 참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주님 앞에 기도하고 주님을 묵상하고 있다면, 주님의 일과 만남을 즐거워하고 있다면, 주님의 길에서 기쁨과 행복을 알고 있다면 나는 오늘 참 맛과 멋을 누리고 있는 것. 그 자격이 주어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일어나고 걸을 때, 그분의 신비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대화와 만남에서 주님의 머무심을 알아야 합니다. 일과 행업에서 주님께서 일하시고 역사하심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때 나는 참 맛을 알고, 참 멋을 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아드님 성자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참 맛에 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참 멋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기쁨도 세상의 것에서 기쁨을 얻으려고 합니다. 바람도 세상의 것만 바라보려고 합니다. 감사도 세상의 가치와 영예와 소유에만 국한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궁극적인 참 맛과 멋에 도달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느님을 알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세상의 것을 넘어서 영원한 것에 기쁨을 얻습니다. 희망과 바람도 세상을 넘어 영원한 것에 도달합니다. 감사도 세상 것 뿐 아니라 세상 넘어 것의 영원함에 대한 것을 이미 세상에서 감사합니다.

 

그러니, 세상 안에, 세상의 발을 들여놓고 살면서도, 하느님과 그 영원한 것을 알고 그리워하고 또한 그것을 희망하고 믿음으로 구하십시오. 그 순간 부터 나는 참 맛을 느끼고, 참 멋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와 모두를 위한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됩니다.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주님의 말씀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새깁니다. 기쁨을 향해 기도합니다. 매사 만남에서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당신을 알고 사랑하며 기뻐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오늘 일과 만남과 길에서 기도하게 하소서. 조건과 상황, 설령 갈등과 번민 속에서도 감사를 알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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