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섬기는(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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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5-07-25 09:34본문
금요일은 길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요한 14, 6
부모를 섬깁니다. 하느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를 섬기는 마음으로 이웃을 섬깁니다. 섬김은 나를 향하고 이웃을 향하고 있으며 하느님을 향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이는 만나는 모두를 존귀하게 여깁니다. 어떤 이는 섬기고 어떤 이는 섬기지 않거나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섬기는 이는 모두를 한결같이 섬깁니다.
여러분 섬기십시오. 가족 부모 형제들 섬기고 이웃을 섬기십시오. 그리고 하느님을 섬기십시오. 비록 그가 부족하고 나약하여도 그를 섬기십시오. 그가 내게 무뢰하고 의롭지 않아도 그를 섬기는 마음으로 다가가십시오. 나의 섬김으로 그는 서서히 천천히라도 변하고 있고, 그의 제몫을 해 낼 수 있습니다.
길을 간다는 것은 세속의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고 누리고 소유하고 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길을 간다는 것은 먹고 마시고 즐기고 누리고 소유하는 것 그것의 이상입니다. 사랑과 정의 그리고 평화의 의미가 있습니다 공동선의 아름다움입니다. 먹고 사는 것은 중요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먹고 사는 것 이상의 공동의, 선의 아름다움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만 먹고 마시고 즐기고 소유하고 자기 만을 향유하는 이는 그것은 가둬진 삶입니다. 그는 이미 감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감옥은 어두운 곳이어서 빛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빛이 없는 어둠에서는 자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으로 끝입니다. 더 이상의 희망이 있지 않습니다.
자기와 자기 자녀와 자기 가족만을 바라고 섬기는 이여! 모든 생각과 일과 노력을, 일생 그것에만 미치는 이여! 그것이 감옥이요 더이상의 자람이 없고 죽음과 소멸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아채리십시오. 그가 무슨 희망으로 살겠습니까? 결국 소멸하는 그 울타리 안에서 서서히 사라져가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먹을 것을 입을 것을 마실 것을 그리고 내가 머물고 누릴 수 있는 것을 나만 즐기고 사용하고 그 위용만 드러낼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 사용토록 허락하십시오. 내가 누리는 유여를 그들도 누리게 하고 내가 유용한 것을 그들에게도 유용하도록 자선을 베푸십시오. 그는 바른 길을 걷는 이며, 그 길에서 아름다움과 찬란과 행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금요일은 진리의 길을 따르는 날입니다. 우리는 오늘 주님의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그 길은 주님을 섬기듯 다른 이를 진심으로 섬기는 일입니다. 높은 이가 되려면 섬기는 이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가 되려면 종이 되어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고하셨습니다.
주님, 오늘 형제를 진심으로 섬기게 하소서. 첫째가 되기 위해서 종의 길을 걷는 자 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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