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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감사, 생명의 주인(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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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815회 작성일 22-05-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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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언제 어디서나 기다려 주시는 분, 어떤 일과 길목에서 잘못들어섰다가 돌아오면 다시 받아주시는 분, 화내시다가도 당신 마음을 돌리시는 분. 그 주님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내 곁에 계시고 같이 동행하시는 분 그분께 얼굴을 돌리며 기쁜게 맞아주시는 주님을 희망하고 믿고 모시고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였습니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5

감사는 생명의 주님을 만날 때입니다. 그 기쁨으로 살 때입니다. 주님께 생명의 빵으로 우리는 결코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큰 빈곤은, 그 초라함은 그분께 의탁하지 못했을 때, 의탁함과 함께 믿음을 갖지 못했을 때 입니다. 사람의 죄와 허물이 그분을 멀리있게 하고, 그를 비천하게 합니다. 이때가 가장 큰 빈곤이요 초라함이자 가난함입니다.

 

그분께 희망과 믿음을 두고, 다시금 의탁함의 용기를 가질 때, 죄를 없이하고 그분의 얼굴을 뵈습니다. 다시금 부유함, 기쁨으로 더 나아가 환희를 얻습니다.

 

기뻐을 위해서 그 기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기도와 기도의 그 줄기을 놓지 않으므로 기쁨을 더욱 충만하게 합니다. 감사가 약해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감사의 경계를 게으르게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여 당신께 찬미드림을 계속합니다.

 

오늘도 생명의 빵이신 주님께서 나아갑시다. 기도하고 감사합시다. 그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며 은혜를 풍부히 하십니다.

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주님, 생명의 빵이신 당신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흔들림이 없이 당신을 마주하게 하소서.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기쁨과 감사, 기도와 찬미를 통하여 당신께 마음드는 제자 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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