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빈첸시오 바로가기

게시판

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감사, 쉼에서(2022.05.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22-05-11 09:54

본문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공공운송 수단, 지하철, 버스에서나 길을 가면서 계단을 내려가면서도 모두 바라보는 것이 있습니다. 

상대가 걸어가든 움직이든 그것과 상관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에스칼레이스에서 조차 스마트 폰을 보든지 

그곳에서도 걸어갑니다. 공공 탈 것에서도 모두가 보는 것에 집중하고 열중 합니다.

 

쉼. 바라보고 듣고 정보를 얻고... 그 쉼이 없습니다. 가뜩이나 바쁘고 치열하게 살면서 그 쉼을 갖지 못하는 구조. 

사회 문화구조입니다. 쉼의 없을 수록 위로와 격려를 받지 못하고, 나눔과 배려, 온화함과 이해가 부족하게 됩니다. 

쉼은 유여와 간격을 가질 수 있고 배려와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이해와 지혜를 가질 수 있습니다. 쉼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생활에서 쉼을 가지고 있습니까? 언제 어느 장소에서, 과제와 일과 여건에서 그 쉼을 가지고 있습니까? 

일과 과제, 지식과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아가는 세대. 모두에게 쉼이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일을 과제를 수행해서 그 문제를 풀어가지만, 지금의 문화 사회생활에서는 쉼을 통해서 문제를 풀어가야 

합니다. 

 

실상 감사는 '쉼'에서 이루어집니다. 쉼에서 감사하고 위로받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쉼을 위해서, 그 감사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 무엇보다 먼저 잠을 선택하십시오. 하루를 마무리를 하고, 평상시보다 30분을 먼저 잠자리에 드십시오. 

잠을 통해서 모든 것몸과 마음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잠에서 일어나 먼저 미소를 짓고 웃으십시오. 웃을 때는 10번 이상을 스스로 웃기를 바랍니다. 

쉼은 웃음에 더 깊습니다.

셋째, 일어나고서 곧바로 스트레치을 하십시오. 몸의 유여와 활력화는 스트레칭에서 이루어집니다. 

긴 시간이 요하지 않습니다. 필이 스트레칭을 하고 육체의 부드러움을 주어야 합니다. 육체의 쉼의 요소입니다.

넷째, 창문을 열고 숨을 깊이 여러 차례 들이 쉬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짧은 거리라고 산책을 하기 바랍니다. 

산책하면서 명상을 하고 주위와 함께 호흡할 수 있습니다. 쉼은 주위와 함께 호흡하면서 쉼이 넓어집니다.

다섯째, 기도하기 바랍니다. 육체의 쉼과 함께 영혼의 쉼을 가져야 합니다. 영혼의 쉼을 통해서 감사가 깊고 높게 

됩니다. 기도는 무엇보다도 미사를 드리고 성체를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실 때 진정한 쉼이 됩니다. 

매일 미사를 드리는 것은 내게 올곧한 쉼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여섯째, 말씀을 통해서 쉼을 이어가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 한 구절이라도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십시오. 

그 말씀은 나를 하루 종일 위로를 줄 뿐 아니라 나를 조절하고 선하게 또한 바른 길을 가고 만남을 하도록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말씀은 쉼의 영육의 질을 높여 줍니다.

일곱째, 사랑하는 이, 사랑해야 하는 이들을 만나십시오. 그들에게 진정한 생명. 주님의 사랑을 미소하더라도 

전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랑할 사람에게 사랑과 선을 행하는 것이 진정한 쉼의 자리가 됩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6일동안 우주 만물, 당신의 모상 사람을 창조하시고, 특히 사람들에게 7일째는 

안식일을 선포하면서 복을 주셨습니다. 

 

안식. 그 쉼의 시간을 통하여 축복하셨습니다. 필이 쉼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 시간은 복된 시간, 하느님의 축복

시간과 자리입니다. 그 쉼의 시간은 나 자신만이 아니라 너, 우리 그리고 모두의 복된 시간입니다.

감사. 그것은 쉼을 알고 쉼을 선택하고, 기꺼이 쉼의 시간과 자리 그리고 그 여건과 조건을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쉼이 감사요 기쁨이요 찬미입니다.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주님, 오늘 당신 안에서 기꺼이 쉼의 시간과 자리를 마련하게 하소서. 

그 쉼을 위해서 30분 먼저 잠자리에 들게 하소서. 그 쉼을 위해서 내게 그 쉼의 기꺼이 허락하게 하소서. 

남을 생각하면서도 나를 생각하는 그 쉼의 자리를 마련하게 하소서. 쉼을 통해서 감사하고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