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선을 항구하게(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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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762회 작성일 22-03-16 10:41본문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감사는 좋은 일을 할 때입니다. 감사는 선업에서 오고 그 선업의 결과입니다. 감사 때에 그 감사는 상대로 부터 그 대상으로 부터 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일. 그 일을 하는 이들을 통해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은 그곳에서 오고, 그 사람을 통해서 옵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합니다.
가지려고 하고 쥐려고 하고 누리려고 하는 데서 감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내어 놓고 주고 베품에서 그 감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어 놓을 것을 생각고 줌과 베품에 관해서 생각합니다. 그러고는 구체적인 행위를 통해서 그 감사를 이룹니다. 하느님은 자선의 주인이십니다. 가장 사랑하시는 당신 아드님을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내어주셨습니다. 아드님은 그 자비로움으로 당신 스스로 인간 구원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제자들도 각기 직업을 가지고 세상살이에 분주한 사람들이었지만,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직업과 부모와 배과 일꾼까지 뒤로하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자신의 내어놓음, 그 베품에서 기쁨의 구원의 사업을 하였습니다. 스스로 자기 필요와 가족들 만을 위해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스스로나 자기 가족만을 위해서 살았다면 그 감사가 그렇게 모두에게 충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 때문에 원로들과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아 죽으시기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되살아 나셔서 우리의 주님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자선 그 마음은 모두를 살리고 모두를 구원하였습니다.
감사하는 것은 주님께서 먼저 그 감사의 마음을 불어넣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랑도 그분께서 먼저 주셨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내가 내어놓을 수 있고, 베풀 수 있고, 그리고 행할 수 있고, 나눌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어떤 이는 가지고 있지만 내어 놓는 것도, 주는 것도, 베품도 알지 못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 모습에서 감사를 볼 수 없고 감사를 느낄 수 없습니다.
감사, 그것은 먼저 줌과 베품에 있습니다. 나눔과 희생에 있습니다. 감사는 나눔과 사랑에 있습니다. 먼저 나눔을 하고 또 사랑하십시오. 단지 한 두번이 아니라 늘 끊이지 않게 하십시오. 그것에서 감사가 오고 감사의 샘이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주님, 내어줌에서 감사를 알게 하소서. 끊이지 않은 베품에서 감사가 자람을 깨닫게 하소서. 늘 나눔과 베품에서 그 감사의 충만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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