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그 장애물 치움(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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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748회 작성일 22-03-17 11:33본문
목요일은 용서의 날입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 20,22-23
고쳐지지 않은 습관이 있습니다. 그것이 악습일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습관이 그의 건강함을, 앞길의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고질적인 잘못된 습관이 있습니까? 알고 있지만 고쳐지지 않는 악습이 있습니까? 그것을 알고 있다면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기도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알콜에 중독되거나 담배 커피 등 기호품에 중독되었을 때, 끊을 수 있는 것은 기도할 때 가능합니다. 고질적인 잘못된 습관은 나의 마음과 의지가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권능에 청합니다. 그것이 가능합니다. 단번에 끊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마음과 의지가 약하여 자기 육적인 필요에 기대고 살아갑니다. 그것을 즐겨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조정하거나 조절하지 못하면 그것에 얽매이에 되고, 그것에 눌려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주님의 권능과 힘으로 그것을 떨쳐 버릴 수 있습니다.
용서도 그렇습니다. 실상 어떤 대상에 대해서는 늘 그가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습니다. 뇌리에서는 잊혀졌다 하여도 마음의 한쪽 구석에는 남아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으로, 인간 스스로의 용서란, 사실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실상 용서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청하여 하느님 그분께서 용서해 주시는 것. 그분께서 개입하실 때 가능합니다. 나 스스로는 용서할 수 없으나, 그분이 내 안에 계시면 그것은 가능합니다. 그분의 개입으로 가능합니다. 그 개입이란 나의 주님께 대한 '요청'을 말합니다. 그를 용서할 수 없지만, 내가 청하는 주님의 힘과 권능을 통하여 그를 용서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를 '용서'했다고 하지만, 용서한 이후에도 줄곧, 종종 그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내가 받은 아픔과 그 상처가 아물어도 그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 흔적으로 하여금 그가 내 마음 속에 남아있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와의 결과가 종료가 된 이후에도 나의 생각과 마음에 남아있어서. 종종, 아직 그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원한이 남아있는 것인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서하거나 해결이 되었어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는 것은 용서하지 못한, 그에 대한 불편함 원한 등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로 부터 받은 상처의 흔적이 나에게 남아 있는 것 뿐입니다. 그것이 내가 용서하지 못한 것처럼 여겨지지고 합니다. 그것은 오히려 그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는 주님의 뜻입니다. 완전한 나의 화해를 위해서, 그가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십시오.
그에 대한 불편함, 상념. 그런 마음을 털어버리십시오. 그런 마음을 훨훨 날려버리십시오. 그것은 나의 잘못도, 허물도 죄도 아닙니다. 그 마음을 더 이상 갖지 마십시오. 치유가 되었어도 그 흔적은 남습니다. 그 흔적이 마음 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흔적조차 치유해 주시고 낫게 하십니다. 그분은 해방을 이루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 당신의 은총과 그 권능으로, 제 마음에 제 마음에 용서의 그 불을 내리시고, 용서할 수 없는 제 마음을 태워주소서. 용서하지 못했다는 그런 상념을 털어버리고, 불로 재로 만들어 주소서. 그리고 제가 당신을 향하여 새롭고 순수하고 찬란하며 찬양하며 살게 하소서. 그를 당신 편에 맡기고 그가 선하고 정의로우며 진실하고 거짓없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가 더욱 당신 사랑과 진리로 충만하여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당신께 맡길 뿐이옵니다." 하고 기도합니다.
목요일은 용서의 날입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 20,22-23
주님, 제 마음에 당신의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당신의 불로서 거북함과 미움, 의구심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태워주소서. 늘 그를 새롭게 순수하게 바라보게 하소서. 당신의 성령의 불로써 나를 새롭게 하시고. 그들 또한 새롭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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