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그 따름으로(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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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676회 작성일 22-03-29 09:28본문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말씀이 기억에 있는가? 말씀이 마음에 남아있는가? 말씀을 마음에서 끌어내고 있는가? 그 말씀을 진리로 살고 있는가? 말씀이 기억에 있고 마음에 있다면 그 말씀을 작은 것이라도 실행하고자 하고 있다면 나는 그 말씀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에 두는 이들의 축복의 역사를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옛 바빌로니아 우르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40여년의 발걸음을 통해서 하란을 거쳐 가나안에 이르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430년의 정화와 말씀을 통하여 가나안에 도착하였습니다. 말씀을 머물게 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면 아브라함도 없었을 것이고, 더욱이 이스라엘 백성도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모세가 하느님 말씀을 들으면서 그들은 걸어갔고 정화의 기간을 거쳤으며, 결국 가나안에 이르렀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일어섬이요, 걸어감이요, 그 목적지에 도달함입니다.
말씀이 기억에 있습니까? 말씀이 마음에 있습니까? 더욱이 그 말씀에서 참된 것을 배우고 그 말씀을 살려고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나는 그분의 길을 따라 가고 있으며, 순수하고 깨끗해지고 있으며 그 목적지에 바르게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 베드로는 갈릴래아 호수의 어부였습니다. 부모로 부터, 형제 안드레아도 어부였습니다. 가족 조상 대대로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는 호수에서 고기를 잡는 이가 아니라 주님을 따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그는 단순한 먹고 사는 데의 어부가 아니라, 구원과 생명의 모두의 어부,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스승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하고 따랐던 결과였습니다.
사울은 어떠했습니까? 터키 남부 타르수스가 고향인 그는 어릴 때 부터 예루살렘에 와서 유학하고 공부하고 철저하게 바리사이로 율법학자로 자라고 성장하였습니다. 젊은 이로서 율법의 치열한 숭배자가 었습니다. 그러하여 율법을 거스리는 예수의 제자들을 거스르고 그들을 붙잡고 죽이는 데 찬동하였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이라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붙잡아 철퇴를 가하고자 하였습니다. 철저한 율법 지킴이었습니다. 그런 사울이 바오로가 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주님, 그리스도 주님임을 고백하고 이방인들을 위한 사도가 되고 교회의 참 스승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따르고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며, 그 말씀이 진리이며 그 말씀을 생명으로 전하는 것은 주님의 제자로 산다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 자신과 일상의 필요에 따라사는 협소한 인생길이 아니라, 자신은 물로 우리 모두,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구원을 전하는 모두의 스승입니다. 베드로와 바오로가 그런 이, 그 일꾼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에 두며, 그 말씀에 따라 걸어가는 이. 그는 주님의 제자입니다.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에서 자유를 누립니다. 베드로가 단지 고기잡이로서 그 호수에서 머물다 떠날 사람이었지만, 그는 그 호수의 고기잡이를 넘어 세상의 호수에서 모두를 위한 구원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바오로도 마찬가지. 그는 한갖 율법자 박해자였을 따름. 그 숭배자로 살다가 사라질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성령의 은총으로 그는 새로운 영적인 어부가 되었고, 사도가 되어 수많은 백성들에게 구원의 음식과 영혼의 약을 전달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 말씀이 마음에 있습니까? 말씀의 진리를 깨쳤습니까? 그 말씀을 실천하고자 준비가 되었습닊? 그렇다면 그 말씀을 오늘 실천하고자 하십시오. 그 말씀은 진리고 생명입니다.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주님 당신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작은 말씀이라도 그 알맹이가 나의 마음 속에서 싹이 돋게 하소서. 그 말씀이 자라고 꽃피고 열매를 맺고 풍성하게 하소서. 그 말씀을 생각하고 그 말씀에 따라 "예"하고 응답하여 실천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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