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함, 끊이지 않음(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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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22-03-14 12:39본문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까치 둘이 나무 둥지를 만들고는 연신 둘이 둥지 구멍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그 둥지 안에다가 부드러운 가지나 풀을 놓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 부드러운 요람같은 곳에 알을 낳고 품기 위함입니다. 이 까치들은 작년에 이 나무 아랫쪽에 둥지를 틀었는데 그 둥지를 만드느라 무척 부지런히 오고갔습니다. 그런데 그 전 둥지를 포기하고 그 위 가지 사이에다가 둥지를 또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크고 작은 가지로 둥지를 만들고 부드러운 풀과 가지를 줄곧 물어다 만드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 경이스럽기까지 합니다. 새 생명의 탄생을 위해서 그렇게도 성실하고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는 까치입니다.
주님께서 청하라. 찾아라. 두드리라.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청해야 합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찾아야 합니다. 더구나 그 일을 위한 협력자들과 그 대상들에게 두드려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일이 자기 자신만의 일이 아니라, 자신과 이웃 그리고 공동체 모두를 위해서 청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항구하게 청하는 이는 그분을 믿은 이 입니다. 찾는 이는 그분을 희망하고 간절이 바라는 이 입니다. 두드리는 이는 오직 주님의 뜻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 입니다. 주님을 믿는 이는 항구하게 청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주님의 평화와 은혜를 받고 있음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미하고 찬양하는 이는 믿는 자고, 청하고 찾고 두드리는 사람입니다.
그 청함 찾음 두드리는 이유는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찬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주님 끈기있게 청하는 자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믿으며 찬양하는 이가 되게 하소서. 청함에서 믿음을 굳게 하고 믿음에서 찬미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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