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지혜의(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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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855회 작성일 21-09-28 09:35본문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말씀은 지혜의 말씀입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이는 하느님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을 압니다. 지혜는 우리가 아는 경험과 지식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은총으로 주시는 말씀을 포함합니다.
지혜는 경험과 기술과 지식이 마음에서 품어서 평화를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평화는 깊고 넓고 높은 심오함을 말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심오함을 사랑합니다.
마태오 복음 사가는 평화를 말합니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마태 5,9
지혜는 그 평화와 함께 오고, 그 평화를 얻은 사람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평화를 담는 지혜를 얻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고 그분을 경외합니다. 하느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완성입니다. 평화가 단지 일상의 위로나 안정의 차원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평화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서 완성되었습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이 궁극에 모든 세대 모든 백성들에게 평화를 선포하였습니다.
하느님을 경외함은 참 지혜를 얻었고, 심오한 평화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를 얻은 사람은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기쁨과 생명을 전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 그리고 하느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의 지식은 하늘과 땅 차이의 거리가 있습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사랑하고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 반대의 상대의 조건과 처지의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느님을 몰랐을 때와 하느님을 알았을 때의 결과가 다릅니다. 내가 하느님을 몰랐다면 지금 어떤 처지에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하느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몰랐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무엇에 맛들이고 그렇게 살고 있을까? 하느님을 알 때는 나를 점검하고 식별할 수 있습니다. 나를 성찰하고 사랑할 수 있고 또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알지 못했을 때는 나를 식별도 그리고 사랑도 그 길도 깨닫지 못하고 갈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 그것 자체가 축복이고 선물이고 생명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확증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 그분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것. 가장 큰 축복이고 참 지혜입니다. 그 지혜를 사랑하고 끝까지 유지하고 성실하기 바랍니다.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기를 그치지 않기 위해서 늘 하느님 말씀을 품고 간직하기 바랍니다. 그 말씀이 마음에 머물게 하기 바랍니다.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머물게 하는 일은 그분의 경외함을 위해서 입니다. 그분의 사랑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내게 주신 그 지혜를 살기 위함입니다. 그 말씀을 안는 것이 하느님 사랑이며 이웃 사랑입니다. 나의 경험과 기술과 지식을 최고의 기쁨으로 사용합니다.
이재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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