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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말씀. 축복(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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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25-10-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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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말, 말씀에 생명이 있습니다. 말에 힘이 있고 영예가 있습니다.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이 곱다. 하였습니다. 말은 

날카로운 말도, 따스하고 부드럽기도 합니다. 천량의 금보다  좋은 말 한 마디가 더 낫습니다. 말은 그의 마음 생각 

삶의 흐름과 길을 말합니다. 구의 됨됨이는 그의 말에서 나옵니다. 말의 제 것은 실행에 의해서 입니다.

 

  우리는 말을 바르게 하고 참되게 합니다. 말에서 즐거움이 있고 기쁨이 있게 합니다. 말이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게 

합니다. 말로서 살리고 세우고 걸어가게 합니다.

 

  말. 말씀은 축복과 연관됩니다. 말씀으로서 복과 그 복음으로 연결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복음. 그 기쁨을 

전하셨습니다. 당신의 말씀없이 그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우리는 진리와 선, 사랑과 평화를 

얻었습니다.

 

  바른 말 한 마디가 천량 빚을 갚는다.고 하였습니다. 고래도 칭찬의 말에 춤을 춘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말도 

참된 말은 복이 있는 데. 하느님의 말씀은 얼마나 경이롭고 찬란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창조의 자연을 통해서 말씀을 전합니다.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이야기하고 창공은 그분 손의 솜씨를

 알리네 낮은 낮에게 말을 건네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네. 말도 없고 이야기도 없으며 그들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지만 그 소리는 온 땅으로, 그 말은 누리 끝까지 퍼져 나가네."  시편 19,2-5

 

  주님의 말씀은 완전합니다. 그 말씀은 생기를 돋우웁니다. 말씀은 슬기롭게 하며 사람의 마음을 늘 기쁘게 합니다.

 눈에 빛을 주고 주님을 경외하게 합니다. 그 말씀은 진실이어서 그 진실 안에서 모든 것이 잘되고 완성됩니다. 

말씀은 금 보다 순금보다 꿀보다 생청보다 더 답니다(시편 19,8-11).

 

  주님의 말씀을 알고 생활하며 그 말씀을 실행하면, 이를 지키는 이에게 상급을 부여합니다. 하느님께서 축복을 

베푸십니다. 의로움의 복입니다. 선하고 바르며 참된 길을 가는 가운데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새기는 이.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 때에 열매를 냅니다.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 마다 잘됩니다. 

말씀대로 걸어가고 살아갈 때, 모든 것을 곁들여 주십니다.

 

  오늘도 말, 그리고 말씀으로 선하고 참되며 평화로운 말을 합니다. 그것이 사람들을 일으키고 살리고 좋은 곳을 

가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화요일은 말씀의 날. 하느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그 살아있는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그 말씀을 머무르게 합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말씀으로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는 이. 하느님께서 모두에게 축복을 베푸십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제가 머물게 하오니, 제게 평화와 기쁨과 찬미가 되게 하시고, 그 말씀의 삶으로 당신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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