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마음에 간직하며(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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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5-11-26 11:36본문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하루를 시작하면서 말씀을 읽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의 알맹이를 생각합니다. 그 말씀의 메시지를 간직합니다. 그 말씀은 말씀의 알짜배기입니다. 그 말씀의 알맹이는 오늘의 방향이 되고 삶의 지침이 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뼈와 골수를 쪼개고 그 속에 숨은 생각을 드러냅니다. 하느님 말씀은 생명의 말씀, 구원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이며 그 지침으로 생활한다면 그 말씀의 축복을 받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합니다. 오늘 화요일 말씀 전체 가운데. '내 말 안에' 묵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 '머무르면'을 새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제자'를 묵상하고 또 한편 '진리'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 '진리의 자유'를 묵상하고 깊이 성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말씀에서 어느 부분, 혹은 어느 단어에 마음이 가십니까? 어느 말씀과 단어가 마음에 영향을 주고 위로를 줍니까? 어느 단어가 용기와 힘이 됩니까? 혹시 그 단어가 나를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까? 그 말씀에서 마음의 움직임과 감동이 일어납니까?
여러분에게 마음이 가는 말씀과 그 단어는 여러분의 삶과 생활에 연결된 것이고, 또한 직결된 것입니다. 지난 시간, 어제, 지난 날에 나의 생각과 마음, 발걸음과 만남, 사건과 일에 관계하였고 동시에 그 말씀은 나의 생활과 관련된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생각 마음 행위와 관련 맺기를 바라시고, 우리가 그 말씀을 통하여 오늘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 말씀의 생활로서 진리를 깨닫고 자유를 얻기를 바라십니다. 그 자유함에서 오늘의 행복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 내가 읽고 묵상하고 깊이 새기는 가운데 내게 와 닿는 말씀과 그 단어는 나의 지난 시간과 깊이 관련됩니다. 그 말씀과 그 말씀의 새김과 간직은 나를 당신의 선함과 참됨, 당신의 생명과 구원의 길로 인도 합니다. 그 진리의 말씀으로 나를 자유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화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성령의 칼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마음에 새깁니다. 마음에 새긴 말씀을 오전에도 오후에도 그리고 저녁에도 그 말씀을 생각하고 깨닫습니다. 그 말씀의 은혜가 자유를
주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 제게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아침에도 낮에도 그리고 저녁에도 그리고 밤에도 그 말씀이 나의 마음이 되고 제 반석 제 생활이 되게 하소서. 그 말씀이 제 산성이 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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