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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감사. 진리의 길에서(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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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1-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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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선한 길이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복음의 길이 비복음이라고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참됨의 수고와 희생이 평가 

절하 될 수 있습니다. 바른 일이 뭇 사람에게 욕심이라고 불려 질 수 있습니다. 좋은 일도 조직이나 기관에 규정에 

맞지 않으면 그를 외면하고 소외시킬 수 있습니다. 선과 진리와 복음의 길로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일이나 교회 복음으로 여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행정과 관료적, 그리고 법적 책임 소재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의 길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은사의 선물로 바라봅니다. 

그 은총으로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바라봅니다.

  어떤 선하고 좋은 일이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에 감사하지만, 설령 그 선하고 좋은 일이 지금 이루어지지 않고 

성립되지 않았어도 감사하는 것은, 지금 이후에 주님의 진리와 선함이 그 믿음과 의지가 실천력이 지속되면서,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믿음과 희망에서 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정의는 당신의 진리에서 이루어지고, 당신의 역사와 창조가 

그 진리의 말씀에서 이루어진다는 확고한 믿음입니다.

 

  당신은 창조의 주님이시고, 그 말씀이십니다. 당신의 선함과 그 진리에서 스스로 이루십니다. 당신 아드님의 사랑. 

수난과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를 치유하시고 구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극진한 인류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고 그 정의와 자비를 이루시려고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에서 부활을 이루셨듯이 당신은 그렇게 구원을 이루십니다.

 

  오늘 수요일 감사의 날입니다. 당신의 선하심과 진실하심을 걸어가는 오늘, 그 그것이 무엇이고 그 조건이과 

환경이고 다가옴이라도 당신께 감사하며 더 나아가 찬미합니다.

 

  주님,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당신의 선함과 진리에의 삶에서 언제나 감사는 더 나아가 찬미에 

이르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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