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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훈화-빈첸시오 말씀

2021년 7월 빈첸시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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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1-07-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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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월 빈첸시오 말씀

 

프란치스코 교황 : 현대의 복음 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종교간 대화

250항 진리와 사랑의 열린 자세가 비그리스도 신자들과 나누는 대화의 특징입니다. 종교간 대화는 세계 평화의 필수 조건입니다. 다른 종교 공동체들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의무입니다. 이 대화는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열린 자세입니다. 우리와 다른 그들의 존재 방식, 사고 방식, 표현 방식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웁니다. 이런 방식으로 정의와 평화에 봉사할 의무를 함께 맡을 수 있습니다. 이 의무가 우리의 모든 교류의 기본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251항 비그리스도 신자들과의 대화에서 대화와 선포의 본질적 유대를 유지합니다. 유대는 교회가 그들과의 관계 맺기를 지속하고 강화하는 것입니다. 안이한 혼합주의는 고유한 가치들을 무시하는 것. 전체주의적 자세가 됩니다. 참다운 개방은 자신의 정체성을 기쁘게 유지하면서 상대방의 신념을 이해하는 것. 대화를 서로 부요하게 할 수 있음을 인식하는 열린 마음입니다. 복음화와 종교 간의 대화는 결코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지지하고 키워주는 것입니다.

 

252항 이슬람교 신자들과 맺는 관계는 큰 중요성을 지닙니다. 그리스도 국가에서 그들이 자유로이 예배드리고 사회의 온전한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신앙을 간직하고 있으며 마지막 날에 심판하실 자비와 유일하신 하느님을 함께 흠숭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거룩한 저술들은 그리스도교 일부를 담고 있습니다. 무슬림들은 그들의 생명이 하느님에게서 왔고 하느님을 위한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윤리적 사명감 가난한 이들을 위한 자비로서 하느님께 응답의 필요를 깨닫고 있습니다.

 

253항 그리스도인은 이슬람 전통의 나라에서 온 무슬림 이민자들을 우리가 바라고 요구하는 그대로 애정으로 감싸 주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무슬림. 이슬람 전통국가들은 서방 국가에서 누리는 자유를 감안하여 자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예배를 드리고 자신의 신앙을 실천할 자유를 줄 것을 겸허히 청합니다. 폭력적 근본주의의 불안한 사건들에 직면하여, 참된 무슬림에 대한 애정으로 적대적인 일반화는 삼가야 합니다. 이슬람교와 쿠란의 해석은 온갖 폭력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254항 비그리스도인도 하느님의 은혜로운 이끄심으로 자신의 양심에 충실할 때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롭게 살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성화 은총의 성사적 차원으로 말미암아 그들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활동은 여러 표징과 예식과 표현들을 생겨나게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도 다른 이들을 하느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공동체 체험으로 이끌게 됩니다. 이런 것들은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성사드의 의미와 효력은 갖지 않지만, 성령께서 비그리스도인들을 무신론적 내재주의, 개인적인 종교 체험에서 해방시키는 통로일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고통을 견뎌 내고 더 큰 평화와 화합을 이루며 살아가도록 돕는 다양한 형태의 실천적 지혜를 낳습니다.

 

빈첸시오 영성(1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40

 

빈첸시오 성인

가난한 이를 도울 때, 우리는 예수님을 돕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를 통해 그 안에 계신 예수님을 보며 돕습니다. 그들을 위한 도움이 우리가 여기 있는 것만큼이나 확실한 사실이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우리의 주님이며 주인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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